문종 [文宗, AD. 1019~1083] 고려의 제11대 국왕(재위 : 1046~1083)
문종 [文宗, 1019~1083] 고려의 제11대 국왕(1046~1083) 재위 1046∼1083년. 이름은 왕휘(王徽), 초명은 왕서(王緖), 자(字)는 촉유(燭幽). 고려(高麗) 현종(顯宗)의 셋째 아들이며, 어머니는 원혜태후(元惠太后) 김씨(金氏)이다. 불교 중흥에 힘썼으며 그의 치세를 고려의 황금기라고 한다. ☞ 문종의 ‘개인 정보’와 ‘가족 관계’ 바로 가기 【출생 이후 즉위 이전까지】 【기원후 1019년】 출생하다 12월 1일(음력) 현종과 원혜왕후 김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. 덕종과 정종의 이복 … 더 읽기